이리아 여행 + 던전여행

카테고리 없음 | 2014. 3. 8. 19:40
Posted by 킹묵

마스터 셰프의 마차 넷이 탈 수 있다는게 정말 좋다!
처음 만든 날에는 접속한 길원들 모여서 올망졸망 타고 이리아 횡단하고 그랬음 ㅋㅋ

느노님 조련하러 다니시는데 쫓아다닌거. 




그냥 석양지는 하늘이 이뻐서 어라~동영상을 찍어 볼까? 하고 찍다보니...<
제가 이러고 있어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여러분.




아마 내가 더 부지런한 사람이었으면 ㅋㅋㅋ음악도 넣고 편집도 하고 그랬을거 같지만!
언제 상륙 착륙 할 때도 찍어놔야겠다

진짜 포차타고 다니다 보면 여행하는 기분 ㅋㅋㅋ





느노님 저널따러 다니는데 수다떨라고 하셔서 ㅋㅋ
알상 하드는 몹들 피가 많아서 같이 돌았는데
신비화살 유적은 레알ㅋㅋㅋ내리지도 않고 
사냥하는거 구경하면서 가끔 아드랑 경직 팻이나 부르고<
반신화 해서 네비게이션 키고 ㅋㅋ

난 여태 파티원이 반신화 하면 내 지도도 다 켜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 
두둥...

던전안에서 저렇게 포차 타고 다니니 그 기분도 색달랐다!
신비 유적 안찍어 놓은게 좀 아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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